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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빠른 홍보채널…매일신문 앱 '지금 이 순간'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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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앱 '지금 이 순간' 코너. 직접 촬영하거나 앨범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내용을 적은 뒤(왼쪽) '전송하기'를 클릭하면 '지금 이 순간' 코너에 곧바로 등록 된다.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면 매일신문 앱(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보자.

매일신문 앱 '지금 이 순간' 코너가 그 주인공이다. '지금 이 순간'은 앱 이용자들이 스스로 사진과 글을 올려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이다. 매일신문 앱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금 이 순간' 에 사진과 글을 올릴 수 있다.

등록 방법은 간단하다. '지금 이 순간' 코너 오른쪽 상단 매뉴(연필 아이콘)에서 촬영 버튼을 클릭해 직접 사진을 찍거나 앨범에서 사진을 선택한다.

등록할 사진을 정한 뒤 관련 내용을 적는다. 이때 길게 쓰기가 부담스럽다면 행사명, 날짜, 시간, 장소 등 핵심 내용은 반드시 적어야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내용 작성이 끝나면 아래에 '전송하기'를 클릭하면 바로 등록된다. 등록 사진은 크게 볼 수 도 있다. 잘못된 내용이 등록됐다면 삭제후 다시 등록해야 한다.

관공서 공보실, 기업체 홍보실, 각종 행사 단체 등에서 행사 전에 포스터나 관련 사진 등을 '지금 이 순간'에 올리거나 진행중인 행사를 실시간 공유해도 된다.

'지금 이 순간' 코너에 소개 한 축제, 추천 여행지, 맛집, 가볼만한 곳, 세일·할인정보 등은 매일신문 앱 뿐만아니라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수 있다.

올린 사진과 글은 페이스북이나 카톡 등 SNS 공유도 가능하다. 이용자들이 올린 정보 가운데 정보가치가 높은 내용은 앱 관리자가 내용을 보완후 기사로도 반영된다.

'지금 이순 간'은 모바일 페이지(http://now.imaeil.com)에서도 볼 수 있으며 매일신문 홈페이지(http://www.imaeil.com)에 바로가기를 통해서도 이동 할 수 있다.

매일신문 앱은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와 앱 스토어(아이폰)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설치하면 된다.

■ 매일신문모바일앱 안내 : http://www.imaeil.com/appinfo

김태형 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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