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가 녹화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바람의 힘을 부려볼까" "잤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네이비 재킷을 입고 지적으로 보이는 뿔테안경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의 상의에 부착된 명찰이 눈에 띄며, 볼륨감을 한껏 과시하는 포즈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셀카에 누리꾼들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몸매 대박"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몸매 부럽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서유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 마리텔'로 활약하면서 방송의 중심을 잡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볼 수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