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XID 인종차별 논란에도 정화 밝은 근황 "또 가고 싶은 LA"

EXID 인종차별 논란에도 멤버 정화가 밝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정화는 5일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 싶은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정화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EXID 인종차별 논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EXID 인종차별 논란에도 정화 해맑네" "EXID 인종차별 논란 반성의 기미가 보이긴 할까" "EXID 인종차별 논란 될 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 연예 매체가 한국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의 영어 억양을 조롱하는 동영상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