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컬투쇼 박진영 "한 달에 두 번씩 클럽…술-음악이 좋아서"

컬투쇼 박진영이 한 달에 두 번씩 클럽에 간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한 청취자가 뉴욕 클럽에서 박진영을 봤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DJ 컬투는 박진영에게 "요즘도 클럽에 자주 다니냐"라고 물었고, 박진영은 "못 해도 한 달에 두 번은 꼭 클럽에 간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술도 먹고 음악을 듣는 게 정말 좋다. 그래야 나중에 곡 작업을 할 때 내 노래가 어떻게 들릴지 상상할 수 있다. 새로운 안무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컬투쇼 박진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컬투쇼 박진영 매력있어" "컬투쇼 박진영 화이팅" "컬투쇼 박진영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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