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도를 찾아온 관광객은 약 1,300만 명. 최근 3년간 매년 10% 이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덤그룹의 데이즈호텔이 제주시 이도2동에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란 이름으로 3번째 분양을 시작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 규모는 지하2층~ 10층 등 총 12층으로, 옥상에는 투숙객들이 제주도의 자연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하늘공원도 있다. 총 375개의 객실과 함께 레스토랑, 커피숍, 휘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준비하고 있다.
데이즈호텔은 윈덤그룹의 대표 브랜드이며, 무려 전세계적으로 2000개 데이즈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에서 데이즈호텔은 125개가 있고 '머물고 싶은 호텔'과 '친숙한 호텔'로 인지도가 높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는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5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젊음의 거리인 바오젠거리와 더호텔카지노,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은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여행을 도와준다. 이는 제주도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데이즈호텔을 찾게 만드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데이즈호텔 제주시티 주변에 제주법원, 제주시청, 제주문예회관, 제주교육청 등 관공서들이 위치하고 있어 더욱 더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 분양 관계자는 "계약금 10% 에 대한 년 4.5% 이자지급을 받을 수 있으며, 준공 후 1년간 확정수익 11%, 이자 5% 지급으로 년 16%의 확정수익보장 받을 수 있다. 이외에 혜택으로 9년간 연 13.75% 이상 확정수익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데이즈호텔 제주시티에 대한 자세한 사안은 서울 양재동 데이즈호텔 모델하우스에서 알아 볼 수 있으며,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바다조망이 가능한 로열 호실을 우선으로 지정 받을 수 있다. 청약계좌는 국제자산신탁㈜: 393301-04-036106 (국민은행)이며, 미계약으로 진행 될 경우 전액 환불 된다. 문의: 1688-8327.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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