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븐-옥주현 근황공개, '엘리자벳' 연습 끝내고 옹기종기

세븐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세븐은 5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씨씨들. 엘리자벳. 죽음. 연습 끝. 저녁식사. 잘먹는 셋. 공연 한달 전.느낌 좋아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한 식당에서 뮤지컬 배우 조정은, 옥주현과 함께 저녁식사 도중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세븐은 양 손으로 브이를 한 채 미소 짓고 있어 귀여운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세븐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죽음 역할로 캐스팅 됐으며 본명 최동욱으로 '그림자는 길어지고'의 풀 버전 음원을 공개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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