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못자리 필요 없어요

14일 오후 경북 구미시 해평면 문량리에서 벼 무논점파(못자리 없는 벼농사 기술) 재배기술교육이 열려 교육장을 찾은 농민들이 생분해필름 볍씨부착 직파방법을 구경하고 있다. 생분해필름 볍씨부착 직파방법은 필름에 볍씨가 붙어 나오는 방식으로 필름은 보름 뒤 녹아 사라진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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