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 생명축제에 온 중국 민속예술단

'2015 성주 생명문화축제'가 개막한 14일 성주군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열린 생명선포식에서 중국 허난성 용순 투쟈족 민속예술단이 태실 석물 주변을 돌며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성주 성밖숲에서 열리는 생명문화축제는 '생명'태'를 테마로 한 생활사 주제관, 전통문화마당, 체험마당, 수상놀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17일까지 진행된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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