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인환의 유머 English] 유언

변호사: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톰: 저는 로씨 씨의 조카예요.

변호사: 당신 말은 그분이 그저께 돌아가셨다는 뜻인가요?

톰: 네, 맞아요.

톰: 제 이름이 삼촌의 유언에 있는지 궁금하군요. 제 이름은 톰이에요.

변호사: 제가 확인해 보죠.

변호사: 오 여기 있군요. "내 질녀 안젤라는 100만달러를 받도록 하고, 내 돈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조카에게는 다음과 같은 말을 전한다. '착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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