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연인과 헤어질때 "정 떨어지게해서 이별 통보 받을 것"
박한별이 자신이 생각하는 이별하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한별은 과거 드라마 '커플 브레이킹'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당시, 박한별은 연인과 헤어지는 것에 대한 대처법을 묻는 질문에 "만약 결별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드라마처럼 상대방이 정 떨어지게끔 해서 이별 통보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탄핵 반대, 대통령을 지키자"…거리 정치 나선 2030세대 눈길
젊은 보수들, 왜 광장으로 나섰나…전문가 분석은?
민주, '尹 40%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고발 추진"
윤 대통령 지지율 40%에 "자유민주주의자의 염원" JK 김동욱 발언
"尹 영장재집행 막자" 與 의원들 새벽부터 관저 앞 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