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지성
'삼시세끼' 지성, 이서진에게 "형이 헤어지라 그랬다며!!!"
tvN '삼시세끼 정선편' 4회에 배우 지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김광규, 2PM 멤버 옥택연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이서진은 지성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보영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때를 언급했다.
지성은 "형이 헤어지라고 그랬다며. 남자 믿지 말라 그랬다며"라고 말해 이서진을 당황케 했다.
이서진은 "난 웬만해선 헤어지라고 한다. 누구 잘 되라는 이야기 안 한다"고 응수했다.
한편, 삼시세끼 지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지성, 이서진이랑 친한가보네","삼시세끼 지성, 이서진 웃기다","삼시세끼 지성, 이서진 못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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