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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영·호남 어르신 3,500명 '생활체육 한마당'

경북
경북'전남 생활체육교류 행사가 4, 5일 201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와 겸해 구미시에서 열렸다. 경북생활체육회 제공

2015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4, 5일 이틀간 구미시에서 열렸다. 경북지역 23개 시'군에서 참가한 3천500여 명의 선수단은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에어로빅스체조, 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이상 정식), 축구(시범) 등 10개 종목에 걸쳐 실력을 겨뤘다.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정구, 탁구 등 5개 종목은 전라남도와 생활체육 교류 행사를 겸해 치러졌다.

게이트볼에서는 문경시와 칠곡군, 국학기공에서는 상주시가 각각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그라운드골프에서 경주시는 단체전 우승을, 서서훈(성주군)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포항시와 울진군은 배드민턴, 영천시와 청도군은 에어로빅스체조, 김천시와 울진군은 탁구에서 각각 우승했다.

김교성 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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