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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최현석, "늑대들 사이에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화가 나" 얼마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힐링캠프' 최현석, "늑대들 사이에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화가 나" 얼마나 예쁘길래?

최현석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현석과 딸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석과 딸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빚어놓은 듯 인형처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최현석 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장신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빠를 쏙 빼닮은 듯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현석 셰프는 15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 한가'에 출연해 "제 딸이 예쁘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최현석은 "제 주방에 있는 직원들을 보면 드세고 음흉하다. 그런 늑대들 사이에 제 예쁜 딸이 있다고 상상만 해도 진짜 화가 난다. 절대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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