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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매일 시사상식 퀴즈]

1) 소설가 신경숙의 단편 '전설'이 일본의 소설가 '이 사람'의 작품 '우국'의 한 구절을 표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전후세대의 허무주의나 이상심리를 다룬 소설을 많이 쓴 것으로 유명한 이 사람은 누구인가?(힌트 매일신문 18일 자 18면)

2) 조선시대 연산군 4년(1498년)에 일어난 무오사화는 사초에 실린 '이 글' 한 편 때문에 발생했다. '항우에게 죽은 초나라의 의제를 기리는 글'이라는 제목의 이 글은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16일 자 15면)

3) '이것'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품이나 잡동사니 등을 소재로 제작하는 미술을 말한다. 무엇일까?(힌트 매일신문 15일 자 20면)

4)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의 전쟁범죄자를 심판하기 위해 열린 전범재판은 일본의 '이곳'에서 열렸다. 어디일까?(힌트 매일신문 17일 자 24면)

① 도쿄 ② 오사카 ③ 나고야 ④ 교토

5) 세종 1년(1419년), 세종은 일본의 '이 섬'에 이종무 장군을 보내 왜구 토벌을 명한다. 동국여지승람에는 "본래는 경상도 땅이었으나 언제부터 왜구의 소굴이 됐는지 알 수 없다"고 적어놓고 있다. 이 섬은 어디일까?(힌트 매일신문 20일 자 19면)

◆6월 11일 자 퀴즈 정답

① 정이품송

② AED(심장 자동 제세동기)

③ 안테나숍

④ ③-경북 포항야구장

⑤ 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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