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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오드리 헵번 변신 "싱크로율 100% 아름다워"

'걸스데이' 혜리가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해 화제다.

25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걸스데이 정규2집 표지공개 3탄! '세기의 요정'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한 혜리 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혜리! 발뒷꿈치 부상, 걱정끼쳐서 죄송해요. 컴백은 걱정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헵번을 오마주한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우수에 찬 눈빛에서 묻어나오는 우아한 분위기와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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