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내 화제다.
유인영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드라마 '가면'에서 활약 중인 유인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금색의 홀터 장식이 달린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고급스러우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유인영은 비하인드 컷임에도 불구, 보정이 필요 없는 탄탄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 매끈한 피부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인영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연출 부성철)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최미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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