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이 커플마사지 도중 거침없이 스킨십을 해 눈길을 모은다.
3일 방송된 JTBC '5일간의 썸머'에선 중국 커플 마사지를 받는 유상무 장도연 커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마사지를 받는 도중 장도연이 유상무 등에 올라타 마사지를 해주는 등 자연스레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뿐만 아니라 유상무 장도연은 마사지를 받는 와중에도 두 손을 꼭 잡고 대화를 나눴다.
이와 관련, 유상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스킨십이 많아졌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의식 못했다. 쉬운 앤가?"라고 털어놨다.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 두 사람 사귀는거 아닌가?"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 두 사람의 관계 수상해" "5일간의 썸머 유상무 장도연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5월 21일 첫 방송된 '5일간의 썸머'는 로맨틱한 해외에서 만나는 스타들의 5일간의 특별한 '썸'을 그린 리얼리티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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