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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유연석·강소라 "제주도에서 한달 내내 체류… 허락받고 육지 땅 밟는다"

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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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유연석·강소라 "제주도에서 한달 내내 체류… 허락받고 육지 땅 밟는다"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종영한 가운데 주연 배우 유연석과 강소라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제작발표회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연석과 강소라는 "제주도에서 30일을 머물며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유연석은 "가끔 행사 있을 때마다 허락받고 육지 땅을 밟는다"고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유연석 강소라 고생 많았겠네","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유연석 강소라 그래도 제주도 부럽다","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유연석 강소라 드라마 잘 봤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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