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윤상, 좋은 점만 쏙 빼닮은 붕어빵 아들들 공개!
최근 무한도전에 출연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 윤상의 두 아들 찬형, 준형 군이 공개돼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6일 오후 방송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완벽한 붕어빵에 가까운 스타들의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조 꽃미남 윤상의 사랑스러운 아들 찬형, 준형 군이 아빠를 쏙 빼닮은 외모로 '명단공개' 3위로 선정됐다.
윤상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은 올해 13살의 어린 나이지만 그의 아빠 윤상을 꼭 닮아 매력적 외꺼풀과 입매를 가졌다. 특히 아직 초등학생이라고 믿기지 않을 179센티의 큰 키 아빠를 닮아 훤칠한 키로 현재 미국에서 주니어 수영선수로 활약하고 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둘째 아들 준영 군은 윤상의 반달모양 선한 눈매를 빼닮음은 물론, 아빠의 엉뚱함과 유머러스함을 닮은 것으로 전해져 우월한 유전자의 위엄을 느끼게 했다.
윤상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정을 느끼지 못해 과거 서툰 아빠였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윤상은 두 아들을 위해 금주를 함은 물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 "24일 오후 9시, 한미 2+2 통상협의…초당적 협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