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정은우와 결별
정은우와 결별, 박한별 성형 사실 고백… "눈 집었다"
배우 박한별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달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박한별은 쌍꺼풀 성형 수술을 했다고 말헀다.
이날 박한별은 강남과 함께 생선 손질을 하던 중 생선 눈을 보고 "너무 크다"며 두려워했다. 이어 강남에게 나뭇잎을 따달라고 부탁한 후 나뭇잎으로 생선 눈을 가린 후 손질을 다시 시작했다.
강남은 생선 손질을 하는 박한별을 보고 "너무 잔인하다"며 "공포 영화 했었냐"고 물었다.
박한별은 "공포 영화만 4편 찍었다"며 "귀신 역할 진짜 잘 했다"고 말했다. 이어 눈을 부릅뜨며 강남에게 "나 귀신같냐"고 물었다.
강남은 "눈이 약간 풀려서 귀신같지 않다"며 "지금 눈 풀린 거 아니냐. 수술했냐"고 물었다. 이에 박한별은 "눈 집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놀라게 했다.
박한별 정은우와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정은우와 결별, 7개월밖에 안만났네","박한별 정은우와 결별, 박한별이 아깝긴했지","박한별 정은우와 결별, 박한별 솔직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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