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석우, 여성시대 하차 소식에 이어 아들 강준영 화제 "엄친아 스펙 눈길"

배우 강석우가 진행한 MBC 라디오 '여성시대'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강석우 아들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있다.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강석우 딸 강다은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오빠 강준영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강준영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준영은 '아빠를 부탁해' 출연 이후 엄친아 스펙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강준영은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다.

양희은과 함께 '여성시대'를 8년 5개월 동안 이끌어 온 강석우는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여성시대' MC에서 물러난다. 후임 DJ로는 서경석이 내정됐다.

여성시대 하차 강석우 아들 강준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성시대 하차 강석우 아들 강준영 잘생겼다" "여성시대 하차 강석우 아들 강준영 훈훈하네" "여성시대 하차 강석우 아들 강준영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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