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인환의 유머 English] BREAKING THE WIND

[해석] 바람 차단

앤(여자): 이상한 냄새가 나. 너 방귀지?

톰(남자): 미안해. 나는 1년에 한 번 방귀를 뀌어. 오늘이 바로 그날 일 거야.

앤: 이해해. 우리 첫 데이트 때도 그랬지.

톰: 맞아, 그때도 그랬어.

앤: 다시 안 좋은 냄새가 나.

톰: 사실이게 내 두 번째라고 자백할게.

앤: 첫 데이트한 지 벌써 2년이 지난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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