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인교대 김태희' 김선신 아나운서, 아찔한 볼륨몸매 과시

김선신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김선신은 과거 영상에서 배가 살짝 드러난 상의에 스트라이프 무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신나게 댄스를 추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인교육대학교 출신으로 '경인교대의 김태희'라는 별명을 가진 김선신 아나운서는 야구 커뮤니티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야구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선신 아나운서 너무 아름답다" "김선신 아나운서 화이팅" '김선신 아나운서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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