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지존 '조석', 오는 26일 런닝맨 출연! 미션 해결 중요 열쇠로 등장
웹툰 작가 조석이 '런닝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제4대 최강자전 '영웅전'으로 꾸며진다.
이에 축구해설가 송종국, 배구선수 김연경, 농구해설가 현주엽,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 E-Sports 최강 2인자 홍진호 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또한 각 분야의 지존들이 출연진들의 초능력과 미션 해결에 중요한 열쇠로 등장하게 된다.
분야별 지존으로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바둑기사 조훈현, 웹툰작가 조석, 국악인 송소희, 소리공학연구소 배명진 교수, 셰프 미카엘이 출연한다.
한편 조석은 2006년 웹툰 '마음의 소리'로 데뷔해, 현재까지 한번도 휴재 경험이 없는 성실한 작가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결혼 소식은 건너뛰고 득녀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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