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글의 법칙' 김병만 "시즌20 배고픈 것도 즐거웠다" 신기+유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20번 째 시즌에 참여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

김병반은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시즌20 특별판-히든 킹덤&라스트 헌터'(이하 정글의 법칙 시즌20 특별판) 제작발표회에서 "나도 맨 처음 무섭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이젠 멤버들이 적응하는 모습이 더 신기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배고픈 것도 즐거웠다. 내가 나오지 않은 부분도 신기하고 유쾌했다"며 "준하 형과 하하, 미노가 참여해 더 즐거운 촬영이지 않았나 싶다"고 이야기했다.

'정글의 법칙' 김병만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김병만 기대된다" ''정글의 법칙' 김병만 화이팅" ''정글의 법칙' 김병만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시즌20 특별판'은 판타지 왕국이라 불리는 브루나이에서 촬영돼 전반전 '히든 킹덤'과 후반전 '라스트 헌터'라는 두 가지 전혀 다른 생존을 보여줄 예정. 방송은 오는 24일 밤 10시.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