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스페셜 셰프 합류 '기대 만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특별 셰프로 이찬오 셰프가 출연한다.

14일 JTBC에 따르면 김영철과 최화정이 지난 13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했다.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이날 녹화에서도 뛰어난 입담으로 적잖은 재미를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최현석 정창욱 셰프가 다른 프로그램 촬영으로 자리를 비워 이찬오 셰프가 빈 자리를 채운다.

한편 이찬오 셰프가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8월 3일 방송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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