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치맥축제장에서 열린 세계비치발리볼대회

26일 오후 대구 두류야구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5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체코와 미국의 결승전에서 양팀 선수들이 네트 앞에서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체코가 2:1로 우승을 차지했다. 정운철 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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