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간매일 시사상식 퀴즈]

1) 조선 중기 때 만들어진 '쌍자총통'이 '이 사람'의 고향인 영천의 한 박물관에 기증됐다. 우리나라 최초로 화약과 화포를 만들어 낸 이 사람은 누구인가?(힌트 매일신문 20일 자 6면)

2) '이 기업'은 일본의 대기업 중 하나로 최근 미군 포로들을 강제 노역에 이용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강제 징용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기업의 이름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21일 자 23면)

3) 확장공사 중인 88올림픽 고속도로의 확장 구간 중 해인사 IC 부근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교각을 지닌 다리가 건설 중이다. 완공되면 다리의 높이가 110m에 달하는 이 다리의 이름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25일 자 9면)

4) '이 말'은 무급 또는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아주 적은 월급을 주면서 청년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행태를 비꼬는 신조어이다. 이 말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23일 자 9면)

5) 미국이 발사한 무인우주탐사선 '뉴 호라이즌스' 호가 '이 별'의 사진을 보내왔다. 한때는 태양계의 가장 바깥 쪽에 있는 행성이었으나 지금은 행성 지위를 박탈당한 이 별의 이름은 무엇인가?(힌트 매일신문 22일 자 30면)

◆7월 16일 자 퀴즈 정답

①피라냐(피라니아)

②1.미국

③스루 더 그린

④밥 포시

⑤김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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