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더위 속에도 꽃피는 이웃사랑

봉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2015 청소년 자원봉사체험학교'에 참가한 학생들이 30일 오후 대구 남구 봉덕동에 위치한 희망보금자리 7호점을 찾아 주택 외벽 도색을 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교에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5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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