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랑스 장인이 만든 천연 수제비누 선보여

장인이 손으로 직접 만드는 프랑스 대표 천연 수제비누 '랑팔라투르'가 지난달 28일 대구백화점 본점 1층에 입점했다.

랑팔라투르는 프로방스의 100% 천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수제비누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 제품인 마르세이유 비누에는 '72% 올리브 오일 함유'라는 장인의 명판이 비누 정육면체 각 면에 새겨져 있으며, 오랫동안 사용해도 무르지 않는 단단한 비누로 유명하다. 대백은 랑팔라투르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마르세이유 비누(600g) 구매시 비누받침대를 증정하고 썸머 그린 클레이 세트를 4만원에서 2만79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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