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이유·유인나, 유럽여행 중 친자매 같은 '트윈룩' 포착 "훈훈해"

아이유와 유인나가 유럽 여행 중 귀여운 '트윈룩'이 포착돼 눈길을 모은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와 유인나가 유럽 여행 중 관광객들에게 찍힌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와 유인나는 나란히 화이트 색상의 옷을 맞춰 입은 모습이 담아있다.

특히 청순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은 아이유와 민소매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입은 유인나는 절친한 사이답게 모자까지 맞춰 쓴 '트윈룩'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 차이에도 각별한 우정을 쌓았다. KBS2 '최고다 이순신'에서는 자매로 등장하기도 했다.

아이유·유인나 유럽여행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유인나 유럽여행 부럽다" "아이유·유인나 유럽여행 대박" "아이유·유인나 유럽여행 훈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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