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니콜라이, 송네피오르 소개… 영화 '겨울왕국'의 배경 '아름다워~'
'비정상회담' 니콜라이가 노르웨이 송네피오르를 소개했다.
'비정상회담' 니콜라이는 1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노르웨이 송네피오르를 휴가지로 추천했다.
송네피오르는 가장 큰 피오르로 길이는 205km, 수심 1308m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피오르다.
피오르는 빙하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골짜기에 빙하가 없어진 후 바닷물이 들어와서 형성된 지형으로 대부분 매우 깊다.
니콜라이는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하면 정말 좋다. 영화 '겨울왕국'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송네피오르 나도 가보고싶다","비정상회담, 송네피오르가 겨울왕국 배경이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