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컴백에 앞서 10일 자정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레일러 영상을 선공개했는데요.
미국 LA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된 트레일러 영상 속에서 현아는 쇼핑과 드라이브를 즐기는 일상적인 모습부터 은밀한 프라이빗 파티까지 압도적 퇴폐미를 발산했습니다.
특히 현아는 금발머리와 비키니 차림으로 상반신을 노출하는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 솔로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새 음반 에이플러스를 관통하는 전반적 콘셉트와 현아의 과감한 변신에 대한 집약적인 전달을 위해 초기 기획 단계부터 19금을 목표로 제작을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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