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올해 대구경북 신설 법인 3천100개 넘어

○…지난해 정부 포상받은 퇴직 교원 중 214명이 음주운전·불륜·도박 등 징계나 형사처벌 전력자. 상 받고 잔치한 얼치기 교원만 200명 넘는다는 그 소리네.

○…국방부, DMZ 지뢰 사건에 '앞으로 군사분계선 넘으면 경고 없이 조준사격하겠다'고 큰소리. 그리 당하고 또 뒷북칠 거면 아예 입을 떼질 말든가-국민.

○…불황에도 올해 청년 창업 늘면서 대구경북 신설 법인 3천100개 넘어 2000년 이후 역대 최대. '문 열기는 쉬우나 오래 열어두기는 어렵다'는 말 꼭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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