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류필립 열애설
류필립 열애설, 미나 11자 복근 공개… '40대 맞아?'
가수 미나(43)와 소리얼 류필립(26)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미나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다이어트','가수미나'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나는 핫팬츠에 복근이 드러난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한 매체는 17일 "미나와 류필립이 지난 6월 지인의 생일 파티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둘은 무려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류필립 열애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필립 열애설, 미나 대박","류필립 열애설, 미나 몸매 좋네~","류필립 열애설, 미나 나이 40에 군인 남자친구 생겼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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