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배우 다니엘 헤니의 패션 화보 속 명품 비주얼이 화제다.
영화 엑스맨 탄생 : 울버린, 영화 빅 히어로 6,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0 스핀 오프, 크리미널 마인드 비욘드 보더스 주연급 출연과 함께 유수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의 패션화보 작업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다니엘 헤니. 최근 공개된 패션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강렬한 눈빛과 함께 한 편의 스토리가 담긴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비주얼 갑 패셔니스타'는 물론 '글로벌 연기파 배우'로의 농익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톰 포드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양인'이란 찬사를 받으며 동양인최초로 디자이너 톰 포드의 구찌 오프닝 무대를 장식할 정도로 톱 클래스 모델로 활동했다. 이번 화보 역시 시크하고 강렬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이끌어냈다.
지난 24일 공개된 아레나, 엠 프리미엄의 패션화보에서 다니엘 헤니는 럭셔리한 비주얼과 강렬한 눈빛으로 글로벌 스타의 여유로움과 독보적인 '글로벌 젠틀맨'의 매력을 선보였다. 일본 치바현에서 개최된 레드불 에어레이스 경기장을 배경으로 시크한 표정과 강렬한 눈빛으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명품 비주얼은 물론 레더 점퍼, 코트 등 다양한 스타일링 역시 돋보였다. 재킷, 코트로 스타일링한 포멀룩에서는 특유의 젠틀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레더 아우터를 착용한 스타일링에서는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며 패셔너블한 면모를 아낌 없이 뽐내며 여전한 글로벌 스타일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평소 다니엘 헤니는 젠틀한 외모와 매너가 연상되는 스타 중 한 명. 다양한 광고와 화보 작업은 물론 최근에는 헐리웃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다양한 배역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연기파 배우'의 면모도 아낌 없이 드러내고 있다. 광고와 화보 속 강렬하고 호소력 있는 눈빛과 표정에서 볼 수 있듯이 '글로벌 패셔니스타'는 물론 '글로벌 연기파 배우'로의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페스포우, 스위스 시계 브랜드 해밀튼 워치, 와이드 앵글, 현대증권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미국 CBS 방영 예정인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비욘드 보더스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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