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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하차' 스테파니리, 알고보니 '미국 교포 출신'… 원어민 발음 선보여

사진. 스테파니리 인스타그램
사진. 스테파니리 인스타그램

스테파니리

용팔이 하차 스테파니리

'용팔이 하차' 스테파니리, 알고보니 '미국 교포 출신'… 원어민 발음 선보여

스테파니리가 '용팔이'에서 하차한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신씨아 역을 맡고 있는 스테파니리는 개성있는 외모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스테파니리는 미국에서 먼저 데뷔해 샤넬, 디올, 루이비통 등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고,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을 통해 방송을 시작했다.

특히 스테파니리는 화장품 뉴트로지나 CF에서 원어민에 가까운 발음을 선보여 국적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스테파니리는 미국 보스톤 출신의 교포이며, 미국 시민권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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