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별소비세 인하…차 판매장 손님 북적

얼어붙은 내수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승용차에 붙는 개별소비세를 전격 인하한 27일 오후 현대자동차 북대구지점에서 고객들이 신차를 둘러보고 있다. 평소 하루 계약 건수가 7, 8대였지만 이날은 신차 23대가 한꺼번에 계약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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