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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중국 근황, 中 디자이너와 다정한게 인증샷 "무슨 사이?"

배우 윤은혜의 중국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중국 예능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측은 28일 공식 웨이보에 윤은혜와 한 패션 관계자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모았다.

윤은혜와 중국 디자이너 리밍양은 나란히 서서 만남을 기념하는 인증샷을 찍었다.

흰 상의에 이와 대조되는 새빨간 립스틱, 독특한 진주 반지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의 윤은혜는 매력 포인트인 토끼 치아를 드러내고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미소 짓고 있다.

그런 가운데 윤은혜의 옆에 선 디자이너의 코믹한 눈 그림이 눈길을 끈다. 마치 볼을 붉히고 윤은혜를 훔쳐보는 듯한 그림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은혜는 다섯 명의 여자 톱스타들이 패션 경쟁을 벌이는 프로그램인 '여신의 패션' 시즌2에 합류해 패션 센스를 선보이며 중국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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