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막영애14' 박두식 조현영, 만취 후 격정 키스 화제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 춤

매일신문사는 지난달 28일 본사 회의실에서 효성청과(주)(대표 김윤식)과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일신문사는 지난달 28일 본사 회의실에서 효성청과(주)(대표 김윤식)과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캡처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 캡처

'막영애' 박두식 조현영, 만취 후 격정 키스 화제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 춤추다가 그만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 출연하는 조현영과 박두식의 진한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월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7회에서 조현영(조현영 분)은 박선호(박선호 분)에게 퇴짜 맞은 뒤 박두식(박두식 분)을 술자리로 불러내 함께 술을 마셨다.

조현영은 "나같은 여자가 대차게 까였다. 내가 까일만 하냐"고 물었고, 박두식은 "나도 너 같이 술 많이 먹는 여자는 싫다"고 답했다.

술에 취한 조현영은 박선호에게 퇴짜를 맞은 것이 분한 듯 "내가 안 예뻐?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고 말했다. 이후 조현영은 춤을 추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다.

이때 박두식이 넘어지는 조현영을 잡으며 눈이 마주쳤고, 이내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격정적인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