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채정안, 패셔니스타 회장 사모님 스타일 악세사리는 어디꺼?
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의 회장 사모님으로 언제라도 남편 도준을 배신할 준비가 된 이채영의 역, 패셔니스타 채정안의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채정안은 '용팔이'에서 매회 럭셔리한 의상과 주얼리를 착용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회장 사모님 역을 소화하고 있다.
채정안이 '용팔이' 9회와 10회에서 선택한 주얼리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의 제품 이다. 9회에 착용한 제품은 TASAKI(타사키)의 '어브스트랙 스타'로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외곽선 형태를 표현한 참신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10회에 착용한 제품은 TASAKI(타사키)의 'M/G' 제품으로 조개 껍질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진주를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피부에 직접 닿는 디자인이다.
탄탄한 연기력과 빠른 전개는 물론, 채정안과 김태희라는 두 아름다운 여배우의 미모를 보는 재미까지 선사하는 '용팔이'는 4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드라마로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채정안이 출연하고 있는 '용팔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