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 걸그룹 여자친구와 바통 터치! 만나자마자 이별하는 다정한 인증샷
걸그룹 짜리몽땅의 데뷔가 화제인 가운데 걸그룹 선배 여자친구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 짜리몽땅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희의 첫 데뷔무대를 가졌습니다! 오늘 아쉬운 마지막 방송을 가진 여자 친구 선배님들과 한 컷! 너무 만나 뵙고 싶었는데 만나자마자 이별이네요 ㅠㅠ 데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셔츠와 빨간 치마를 입은 짜리몽땅과 연보라색 원피스를 입은 여자친구가 앞뒤로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짜리몽땅은 '밥은 먹었니'로 데뷔 무대를 가졌고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과 '유리구슬'로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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