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굿바이 치매" 실버합창경연대회

'제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1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치매극복 및 예방을 위한 실버합창경연대회가 열렸다. 평균 나이 85.4세인 대구보훈요양원 해피하모니 합창단이 율동을 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엔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 위해 구성된 어르신 합창단 7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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