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윤상, 집밥 수업 4개월만에 붕어빵 아들들에게 집밥 차려줘…메뉴는 스테이크
'집밥 백선생'에 출연 중인 가수 윤상의 붕어빵 가족이 공개돼 화제다.
윤상은 백종원 선생과의 수업 4개월 만에 미국에 있는 아내와 두 아들에게 손수 집밥을 차려주는 경지에 이르렀다.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윤상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윤상은 아이들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주방으로 들어서 닭다리 스테이크를 만들어줬고 이때 윤상의 아내가 등장했다.
윤상의 아내 심혜진씨는 연예인 뺨치는 아름다운 미모와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얼굴로 매력을 뽐냈다.
그리고 윤상의 붕어빵 두 아들이 카메라에 얼굴을 비췄다. 윤상의 두 아들은 인형같은 외모와 귀여운 비주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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