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류탄 폭발 故 김원정 상사 영결식

수류탄 폭발 사고로 숨진 고(故) 김원정(27) 상사의 영결식이 15일 경산시 하양읍 국군대구병원에서 엄수됐다. "자신보다 전우를 먼저 생각하는 진정한 군인이었다"라는 추도사가 이어지자 동료 장병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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