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라, 정형돈 질투할만큼 매끈한 래시가드 자태 뽐내 '정형돈 좋겠다'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이자 방송작가 한유라가 결혼 6주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래시가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유라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유라는 몸에 딱 맞는 래시가드를 입고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두 손을 하늘 높이 들어올린 채 미소띈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래시가드 위로 드러난 한유라의 매끈하고 볼륨있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유라의 아찔한 몸매에 덩달아 정형돈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