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 편하게 싱가포르 여행…내일투어 매일 출발 상품 출시

내일투어 대구지사(지사장 서영학)가 대구 출발'도착이 가능한 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싱가포르는 치안이 좋고 거리가 깨끗한 나라이다. 게다가 환상적인 야경과 다양한 즐길 거리로 넘쳐난다. 그래서 싱가포르는 동남아 자유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 이번 상품은 대구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이동하는 4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단 1명이라도 매일 출발 가능하다. 더욱이 비자 없이 중국 상해 스탑오버(72시간 체류)가 가능해 상해와 싱가포르를 동시에 즐길 수도 있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 게다가 여행자 보험은 물론이고 가이드 책자와 지도, 관광지 할인쿠폰 등도 제공한다.

▷3박 5일 일정 68만9천원부터 ▷4박 6일 일정 80만9천원부터 ▷마리나베이샌즈 금까기 90만9천원부터. 문의 내일투어 대구지사 053)42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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