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골 레반도프스키, 미모의 아내 안나 스타추르스카와 귀여운 한 때 '아이스크림 한 숟갈 하세요~'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안나 스타추르스카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아내 스타추르스카가 부부의 일상을 생활을 공개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레반도프스키의 아내 안나 스타추르스카는 과거 자신의 SNS에 남편과 데이트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편한 옷차림의 레반도프스키와 스타추르스카 부부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검은 반팔 티셔츠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특히 아내 스타추르스카는 하얀 탱크탑을 입고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각종 CF와 화보 출연으로 주가를 높이던 그는 2010년 레반도프스키와 사귀면서 폴란드 톱클래스의 스타 커플이 됐고, 그 해 레반도프스키는 도르트문트로 이적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의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23일 오전(한국시간)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16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서 후반 초반(51~60분)에 5골을 뽑아내는 진기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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