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BS 스페셜 정성호 집 공개 "이런 집에서 사는 것이 꿈이었다"

SBS 스페셜에 출연한 정성호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4일 오후 SBS 'SBS 스페셜-아파트 혼란의 시장'에서는 아파트 분양 재테크를 다뤘다.

이날 정성호는 자신의 집을 직접 소개했다. 정성호는 "시세하고 상관없이 이런 집에 사는 것이 꿈이었다"라면서 큰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정성호의 집은 아이들만 4명, 장인 어른까지 방문할 경우 최대 8명의 대식구가 생활하고 있었다. 정성호는 직접 아이들의 유치원 등하원까지 챙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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