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오미자와인' 세계군인체육대회 공식 만찬주 선정

물포럼 이어 또 '맛' 과시

이번 대회 개최지이자 전국 최대 오미자 주산지인 문경의 오미자와인이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

오미자와인은 스파클링 와인과 프리미어 와인 두 종류인데 스파클링 와인은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 특별 만찬주로 선정돼 58개국 정상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프리미어 와인은 올해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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